[사진=안승희 기자]

17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가 개최되었으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역의 권상우와 광역 수사대 형사 '노태수'역의 성동일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여치' 역의 이광수를 영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2018 코믹범죄추리극으로 6월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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