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이대목동병원, 또 다시 의료사고? "사실상 협박 받았다" 주장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23:1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이대목동 병원'에서 또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받은 박모씨의 아버지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모씨의 아버지는 지난달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피를 토하며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했다. 류마티스 통원 치료를 받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일주일에 여섯 알 먹을 것을 하루에 여섯 알을 먹는 것으로 처방한 탓이다.

박씨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실수를 인정하고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주일 쯤 지나 아버지의 상태가 호전되자 병원측은 치료가 되었으니 퇴원할 것을 강요했다.

박씨는 "(아버지의) 머리는 계속 빠지고 살도 빠졌고 근육량도 다 빠져서 거동하기 어려운데 퇴원하라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측은 "이미 보름 전 과다복용의 부작용이 모두 회복되어 퇴원을 권유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박씨는 병원 측이 제대 퇴원하지 않으면 보상금은 물론 입원비까지 물어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협박했다고 반박했다.

이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