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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 '마지막 하나 잡았더라면'.. 제구불안이 놓친 '다잡은 승리'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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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2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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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스포티비뉴스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패해 최하위로 추락했다.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연장 10회의 접전 끝에 3대 5로 역전패 당했다. 8회까지 3대 1로 앞서던 NC 다이노스는 9회에 동점, 10회에 역전을 허용했다.

9회 무사 만루를 1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지만 9회 말 올라온 이민호가 동점을 이병규의 동점 적시타를 막아내지 못했고 연장 10회 투입된 최금강도 볼넷과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최금강에 이어 올라온 노성호는 포수 정범모의 포일 후 제구 불안을 보이며 적시타 없이 연속 폭투를 범하고 말았다. 이어 포수 패스트볼로 2점을 줬다.

이번 패배로 NC 다이노스는 시즌 26패(17승)을 당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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