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원희룡, 폭행당해 입원 ”성산읍 주민 계란 던지고 주먹 날린 뒤 칼로 팔목 그어 자해”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08:1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14일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무소속)가 제주 벤처마루에서 열린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주민 김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날 김씨는 토론회 말미에 단상으로 뛰어올랐고 원 후보에게 계란을 던지며 주먹을 휘두르며 얼굴과 팔을 한 차례씩 가격했다. 이후 그는 흉기로 자신의 팔목을 그어 자해하기까지 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제주 성산읍 주민으로 지난해 말 “제주시가 일방적으로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42일간 반대 단식농성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원 후보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명백한 정치테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채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