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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개인 수집 호화 예술품 총 8834억에 낙찰 “최고 낙찰가 받은 작품은?”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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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2  1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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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뉴시스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막을 내린 사흘 간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고 데이비드와 페기 록펠러 부부가 남긴 893점의 호화 예술품들과 보석들이 총 8억2800만 달러(8834억76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단일 소장자의 수집품들로는 사상 최고의 낙찰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 최고 낙찰가는 지난 2009년 파리에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수집품들이 기록한 4억8400만 달러(5164억2800만원)였다.

이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600점이 넘는 소품들의 낙찰금액 460만 달러(49억5088만원)은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이변 없는 최고 낙찰가로 기록됐다.

이번 록펠러 수집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를 세운 작품은 지난 10일 1억1500만 달러(1227억500만원)에 낙찰된 파블로 피카소의 '꽃바구니를 든 소녀'다. 한때 미 작가 거트루드 스타인이 소장했던 이 작품은 당초 1억 달러이던 낙찰 목표가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클로드 모네의 '꽃이 핀 벚나무'가 8470만 달러(903억7490만원), 앙리 마티스의 '누워 있는 오달리스크'는 8075만 달러(861억6025만원)에 각각 낙찰돼 그 뒤를 이었다. 모네의 작품은 낙찰 목표가였던 500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으며 모네 작품으로는 최고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8100만 달러였다.

마티스의 '누워 있는 오달리스크' 역시 그의 작품 최고 낙찰 기록을 경신했으며 디에고 리베라의 1931년도 작 '경쟁자들'(The Rivals)이 980만 달러에 낙찰돼 남미 작가의 작품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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