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1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프로골퍼 이다연이 화제다.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경기의 총 상금은 5억 원, 우승 상금은 1억 원으로 SBS 골프에서 낮 12시부터 생중계 됐다.

한편 이다연 프로(21·메디힐·사진)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