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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아기코끼리 100일 잔치 어린이날 행사 "이름 아직 없어..공모행사도.."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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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5  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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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서울동물원 제공
   
▲ 사진출처: 서울동물원 제공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3년 만에 탄생한 아기코끼리의 백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아기코끼리의 탄생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무려 23년만의 경사로, 지난 1975년 동국제강에서 기증한 태국 코끼리 한 쌍이 1985년부터 1995년까지 4마리의 아기코끼리를 낳았다. 그러나 1996년에 암컷이 사망한 이후로 아기코끼리 대가 끊겼다.

이번 백일잔치의 주인공인 아기코끼리는 지난 1월 27일 태어났으며, 출생 당시 100㎏로 추정된 아기코끼리 몸무게는 현재 150㎏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아기코끼리의 부모는 2010년 캄보디아 정부가 기증한 '캄돌이(수컷, 28세)'와 '캄순이(암컷, 34세)'다. 

백일 기념 행사 현장에서는 아기코끼리의 이름을 공모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이 행사를 통해 아기코끼리의 이름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공모할 수 있다. 기간은 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지난 1973년 5월5일 개원,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하며 현재까지 누적 입장객수는 2억 6천만 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대표 놀이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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