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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강릉 짬뽕갈비탕, “매운갈비탕 아냐, 육수 비법 어마어마”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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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1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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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4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 코너에서는 중식과 한식이 공존하는 이색 음식인 ‘짬뽕 갈비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강원 강릉시 성덕포남로에 위치한 '강릉한우타운'에서 맛볼 수 있는 '짬뽕 갈비탕'은 한식인지 중식인지 모를 비주얼이 독특해 눈길을 샀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은 기본이고, 푸짐한 채소와 싱싱한 해산물에 두툼한 소갈비까지 들어가 있는 이 메뉴는 일반적인 매운 갈비탕과는 또 다른 맛이 침샘을 자극한다. 

매운 갈비탕은 일반적인 갈비탕의 고소함에 매콤함이 추가된 맛이라면, 짬뽕 갈비탕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육수가 무겁지 않아 따뜻한 국물에 공기밥을 척 하고 말아먹으면 속이 든든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 위에 푸짐하게 얹어진 소갈비는 맥주-소주-고량주-포도주가 조합된 4가지 비법주를 육수를 끓일 때 넣어 누린내와 잡냄새를 모두 잡았고 육질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루 매출 570만원을 자랑하는 이 곳은 1년 전보다 무려 3배로 매출이 올랐다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시오갈피, 엄나무와 옻나무를 직접 채취해 48시간 동안 달여서 사용하면서부터다.

“약재 달인 물을 정성과 함께 넣으니 국물 맛이 더욱 깔끔하고 쓴맛은 사라지고 단 맛만 남아 감칠맛이 있고 더욱 담백해졌다”는 주인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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