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용산 드레곤시티31층 스카이킹덤에서 MBN드라마 ‘리치맨’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오창석이 포토타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오창석은 '민태주' 넥스트인 부사장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리치맨'은 엑소 수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4인의 좌충우돌 로맨스 성장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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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