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기자]

2일 오전 광화문 포시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데드풀2' 배우 라이언 레놀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전작 '데드플'에 이어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모습을 예고하며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라이언 레놀즈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지만 그동안 SNS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 하였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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