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넷플렉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 김종민, 안재욱이 세명의 허당 탐정단 케미를 보여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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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
30일 오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넷플렉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 김종민, 안재욱이 세명의 허당 탐정단 케미를 보여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