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가 오는 4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의 2018 기획공연이다.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에는 국민 명창 김영임과 함께 국악스타 김나리, 이봉근, 김나니가 출연한다. 또한 공연은 퓨전 타악그룹 ‘런’이 출연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의 관람료는 유료이며,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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