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칸 진출작 영화 '버닝'의 제작 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이 둘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웃고 있다.

[사진=안승희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