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칸 진출작으로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스티븐 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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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
4월24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칸 진출작으로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스티븐 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