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스엔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HKT48과 AKB48을 겸하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宮脇咲良)가 Mnet ‘프로듀스 48’ 참여로 16일 입국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의 아이돌 그룸 AK48의 대표적인 비쥬얼 멤버이다. HKT48에 소속되어있으나 AKB 선발도 겸임하고 있는 인재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야망돌’이나 ‘성장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편 Mnet 프로듀스 세 번째 시리즈인 ‘프로듀스 48’은 오는 6월부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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