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원신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배우 공유의 광고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2년 연속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Coway)’의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통해 반할 수 밖에 없는 훈훈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에서 공간을 넘어 모든 순간까지 청정한 공기를 전달한다는 컨셉에 맞춘 공유의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공유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상쾌한 공기를 온 몸으로 느끼는 듯 가슴에 손을 얹은 모습은 마치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이 묻어나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반면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그윽한 눈빛과 옅은 미소 띈 얼굴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옥상에 올라 도심 속에서도 깨끗한 공기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은 마치 한 장의 화보를 보는 듯한 비주얼을 완성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공유는 2017년부터 ‘코웨이(Coway)’의 모델로 활약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공기청정기는 ‘공유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연일 품절을 일으켰으며, 해외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