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Newsen.com

[코리아데일리= 채민지 기자] 할리우드 인기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27)가 지난 4월 9일(현지시간)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새 남자친구인 방송 PD 진 스텁닛스키(40)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진 스텁닛스키는 2005년 드라마 '오피스 시즌1' 각본을 쓰며 본격적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PD이자 극작가로 활동중이다. 공개 된 사진 속의 제니퍼 로렌스는 연인과의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며 연신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의 전 남자친구는 영화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49)로 지난 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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