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디스패치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여전히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톱스타와 재벌가의 만남으로 두 사람의 열애 자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 커플의 공개 데이트에 순식간에 관심이 쏠렸다.

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 이정재 커플은 8일 서울 청담동 소재 임세령이 운영하는 M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매체는 이어 이정재 임세령은 이날 오후 한 차를 타고 이곳을 찾으며 공개 커플인 만큼 남들의 시선을 굳이 의식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레스토랑 측은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톱스타인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새령 전무는 2015년 공식 열애 인정 이후 일거수 일투족이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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