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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자 피해구제' 신청 방법은?.. 직원 실수로 인한 주가 급등락
박태현 기자  |  soyyyyy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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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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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삼성증권이 주가가 일부 직원의 실수로 인해 급등락 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삼성증권(016360)은 “6일 우리사주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업무 착오로 인해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됐다”며 “일부 직원이 이 주식을 매도해 주가가 급등락했다”고 알렸다. 이어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상화 했으며, 고객님께 불편과 불안을 끼쳐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이 사고와 관련해 삼성증권의 원인 파악, 사후 수습, 직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대응, 관련자 문책 등 일련의 처리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감원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삼성증권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불필요한 과정 없이 신속하게 피해를 보상하도록 삼성증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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