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봄을 맞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인기다.
31일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은 상춘객들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 소개된 바 있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지난 1월 11일 개통하여, 벌써 누적 방문객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산악동호회와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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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elaine9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