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기업산업
금호타이어, 인수전에 유통업체 '타이어뱅크' 뛰어드나..."인수 희망기업 더 있다는 주장도"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7  09:42: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MBN 뉴스 방송캡쳐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타이어유통업체인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주장한 "금호타이어를 인수할 국내업체가 있다"는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27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의 인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대전에 본사를 뒀다. 전국에 4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이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더블스타에 매각을 반대하며 인수 의사가 있는 국내기업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회사 측은 해외매각을 늦추려는 꼼수라고 맞붙었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 매각은 타이어뱅크가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 인수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이 타이뱅크 외에도 두 곳이 더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호타이어 노조 관계자는 27일 "오늘 인수 의향을 발표키로 한 타이어뱅크 외에도 인수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이 두 곳이 더 있다"며 "(채권단이)이들 업체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