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수도권
AI, 평택 닭농가에서 고위험성 확인돼...방역에 비상
김지희 기자  |  jinny_71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7  12:0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KBS 뉴스방송 캡쳐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들어온 뒤 조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정부가 경기도 지역 전역의 가축, 축산 차량에 대해 하루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산란계(알 낳는 닭) 농장에서 간이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가능성이 있는 H5 항원이 검출되면서 인근 닭 농가 48만6000마리를 도살처분하고 경기 전역에 대한 24시간(17일 0~24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 기간 대상 지역 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차량은 이동이 금지되며 이동중지 명령을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 방역당국은 평택과 양주, 여주 농가 3곳의 산란계는 모두 매몰 처분하기로 했다.

AI는 전염성이 큰 겨울철 가금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300여 건의 가금류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며 방역 비상에 걸렸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지난 1월 3일 포천을 시작으로 화성과 평택 등의 농가에서 AI가 발생해 약 14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후 추가 바이러스 검출이 없어 지난 8일 이동 제한 조치를 풀었으나, 평택과 양주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김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