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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교' 뭐길래 화제? '히말라야의 가장 슬픈 동물'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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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2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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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좁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히말라야의 동물들, 네팔에 반하다’ 2부 ‘좁교를 아십니까?’ 방송됐다.

티베트와의 국경 지역인 무스탕엔 ‘히말라야의 가장 슬픈 동물’이라고 불리는 ‘좁교’가 있다.

좁교는 야크와 물소를 교배시킨 잡종이다. 3,000m 이상에서만 사는 야크는 해발 3,000m 아래로 내려오면 살지 못한다. 좁교는 힘이 세고 털이 야크보다 짧아 더위와 저지대에 많이 적응되어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측은 “히말라야산맥의 최고봉으로 둘러싸인 신성한 땅 네팔에 진정한 매력은 바로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공존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과 동물”이라며 “히말라야의 고산을 오가는 당나귀, 무스탕 사람들의 소중한 동물인 좁교,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만난 희귀한 코뿔소, 사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원숭이까지 수의사 조영광 씨와 함께하는 네팔동물기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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