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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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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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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비행 중인 여객기 조종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말다툼을 벌인 아시아나항공 기장이 해고됐다. 또 해고된 기장과 함께 언쟁을 벌인 다른 기장은 사직했다.는 내용이 알려진 가운데 덩달아 13일 네티즌 사이에 아시아나항공 여신’이 화제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일 인천을 떠나 로마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기 조종석에서 갑자기 다툼이 벌어졌다는 것.

이는 이륙 6시간 후 기장끼리 조종을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 것이다.
   
▲ 아시아나항공 여신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인천∼로마 등 장거리 노선은 안전을 위해 기장 2명, 부기장 2명 등 총 4명이 조종석에 탑승해 1팀씩 교대로 운항을 책임진다.

교대 시에는 통상 기장끼리 항공기 상태와 비행 상황 등을 인수인계한다.

조종 차례가 된 A 기장이 B 기장에게 인수인계를 요구했지만, B 기장은 운항 중이라는 이유로 부기장에게 인수·인계받으라고 했고 이에 A 기장이 반발하면서 언쟁이 벌어졌다.

언쟁 과정에서 A 기장이 물병을 던졌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국토부·아시아나항공 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내용이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에는 ‘아시아나항공 남다른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속의 여신은 깨끗한 물광 피부에 아름다운 미소가 일품이 특히 한국적인 미와 서구의 미를 합한 미모를 지니고 있어 아시아나 항공의 남다른 미모를 자랑을 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전신은 1988년 2월 세워진 서울항공이다. 1988년 8월 (주)아시아나항공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같은 해 12월 국내선(서울~부산, 서울~광주)에 첫 취항했다. 1990년 1월 국제선 한일노선(서울~도쿄), 2월 서울~나고야에 이어 12월 동남아노선(서울~홍콩)에 첫 취항했다. 1991년 3월 김포공항 격납고를 준공했으며, 6월 운항승무원 훈련원을 개설했다. 같은 해 11월 미주노선(서울~L.A)에 첫 취항했다.

1993년 11월 탑승객 2000만 명을 넘어섰다. 1994년 6월 러시아노선(서울~하바로프스크)에 첫 취항했으며, 8월 노스웨스트항공과 업무를 제휴했다. 1995년 11월 유럽노선(서울~브뤼셀~비엔나)에 첫 취항했다. 1997년 1월 아시아나항공(주)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0월 아메리칸 항공과 업무를 제휴했다. 1998년 11월 아메리칸 항공과 미 국내선 공동운항을 시작했으며, 12월 대통령 전용기를 첫 운항했다.

1999년 5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Y2K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해 12월 코스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0년 4월 아시아나 I-Club 서비스를 시작했고, 같은 해 6월 직항로 특별기로 서울~평양 간을 운항했다. 2000년 10월 아시아나클럽-LG 카드 간 업무를 제휴했다. 2002년 10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되었고, 제11차 한국산업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 기업에 선정되었다. 2004년 3월 아시아나공항서비스를 매각했으며, 같은 해 9월 아시아나지원시설을 흡수 합병했다.

2009년 1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러>지에 의해 세계 최고 승무원상, 세계 최고 기내 서비스상(3년 연속)을 수상했다. 2010년 11월 B777-200ER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를 업그레이드한 신개념의 비즈니스 클래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을 장착하기 시작했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은 국내 최초로 지그재그식 좌석배열을 도입한 것으로 모든 좌석의 손님이 옆자리 승객에 대한 방해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좌석간 간격도 15인치 늘었다. 같은 해 12월 연간 국제선 탑승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4월 프랑스로부터 145년만에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의 최초 수송을 맡았다. 7월에는 김포~베이징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2012년 7월 세계 최대의 공항 및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2012 아시아 최고항공사, 최고 이코노미 좌석 상'을 수상했다. 11월에는 인천~블라디보스톡 노선에 취항했다. 2013년 7월 인천~발리 노선에 취항했다. 2014년 2월 임직원수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6월에는 A380 1호기를 도입해 첫 운항을 시작했다. 7월에는 A380 2호기를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다.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 세계 최초로 결성된 항공사 동맹체다.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를 통해 전 세계 193개국 1,269개 공항을 연결하는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4년 10월 기준 국내선 12개 도시 14개 노선, 국제선(여객) 23개국 74개 도시 89개 노선(여객), 국제선(화물) 13개국 27개 도시 2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여객기 75대, 화물기 11대 등 총 8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지점은 인천지점, 인천공항지점, 수원지점, 중앙매표소(서울), 김포공항지점, 강남영업소, 대전지점, 청주공항, 춘천지점, 대구공항, 대구지점, 부산공항, 부산여객지점, 울산공항, 창원영업소, 광주지점, 광주공항, 무안공항, 여수공항, 전주영업소, 제주공항, 제주(총판대리점) 등 22개가 있고, 일본(4), 중국(22), 중앙아시아(2), 러시아(3), 동남아시아(17), 미국(6), 오세아니아(3), 유럽(4) 등지 61개 도시에 해외지점이 설치돼 있다.

주요 자회사로 정보통신사업 부문의 아시아나IDT(주), 항공운송지원 서비스부문의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아시아나개발(주) 등이 있고, 그외 아시아나애바카스(주), 금호연건(중국)유한공사, 금호터널(주) 등이 있다.

2014년 6월 말 기준 최대주주는 타이어 제조 및 판매사업을 하는 금호산업(주)이며 보유 지분은 30.0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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