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인천시,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3월 13일부터 시행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0:4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인천광역시는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안정 도모와 자활사업 참여자의 탈수급 촉진을 위한 좋은 일자리 사업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를 3월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사서비스는 2018년 인천형 공감복지 신규사업으로 인천지역내에서 이동하는 전세․월세 거주 생계와 의료수급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청소․이사․정리수납․소독 등 가구당 100만원이내에서 Home Care서비스가 제공된다.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지원은 희망하시는 분은 이사예정일 2개월 이전에 전출지와 전입지의 전세 또는 월세 계약서를 구비하여 거주지 군․구 자활사업 관련부서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이사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이사 희망 신청일자가 중복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제외될 수 있으며 또한 영구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등 과거 주거지원을 받은 가구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가구는 서비스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는 일자리와 복지를 연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이사서비스는 9명의 자활참여자로 구성하였고,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이사와 관련된 이론․견습․실습 등의 교육을 마치고 13일 첫 번째 이사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날 이사서비스를 받은 S씨는 “값비싼 이사비용이 부담되고, 몸도 불편해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이사하기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인천시에서 공감복지 신규사업으로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를 시행해 편하게 이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자활참여자의 자활능력배양을 위한 기능습득 지원과 일자리 발굴을 통한 근로기회 제공으로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와 함께하는 인천지역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이 공감하는 공감복지 구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 : 백성근 변호사 (경남 창원 소재 백성근 변호사 사무소)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