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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곧 인천공항 도착한다.. "어떤 메시지 전할까"
이은경 기자  |  elaine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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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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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북한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이 곧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이 9일 한국을 찾는다.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그리고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 고위급대표단은 이날 평양에서 전용기편을 이용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다.

우리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천해성 통일부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영접한다.

북한 대표단을 태우고 온 전용기는 곧바로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대표단이 돌아가는 11일 저녁 다시 인천공항에 올 것으로 알려졌다.

백두혈통으로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는 김 부부장이 도착 일성으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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