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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제2의 김연아될까?” 미모와 실력 갖춘 얼짱 스타 등극… ‘컬링종목’ 덩달아 관심폭주
채민지 기자  |  goodnews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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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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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평창올림픽이 개막을 앞두며 컬링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배후에는 최근 ‘얼짱’으로 주목받으며 ‘컬링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이슬비가 있다.

지난 2014 소치겨울올림픽에서부터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이슬비는 오늘 8일 오전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핀란드 컬링 믹스 더블 경기를 시작으로 SBS 올림픽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다시 한번 주목 받았다. 

이날 이슬비는 컬링 용어와 경기 규칙을 차분하게 설명하다가도 비글미 넘치는 반전 넉살까지 보이며 여유 있는 중계실력을 뽐내며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청순미가 돋보이는 과거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녀는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라며 “실물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달아날 텐데"라고 겸손하게 말해 더욱 호감을 샀다.

한편, 컬링이란 2인 또는 4인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이 번갈아 가며 컬링 스톤을 던지고,  스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선수가 함께 움직이며 ‘브룸’(broom)이라 불리는 솔로 얼음면을 스위핑하여 스톤의 진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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