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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한파특보로 낮에도 영하권 예상..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옷 단단히 입어야
채민지 기자  |  goodnew@1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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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6  0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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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연이은 한파지만 오늘 날씨는 절정에 달했다. 오늘 26일 경기 남부지역은 양평이 영하 23.4도를 기록하며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서서히 풀리길 바라지만 오늘낮 최고기온 또한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양평을 비롯한 안양 영하 22.3도, 여주 영하 19.7도, 용인 영하 18.5도, 광주 영하 17.3도, 광명·과천·군포·수원·안성 영하 16.9도, 화성 영하 16.2도 등 영하권을 기록했다.

한파 경보는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되는데, 오늘은 벌써 다샛째로 올 들어 최고 기록이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한파의 원인은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로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태"라며 "어린이와 노약자는 물론 모두가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추위가 계속 될 때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차가워져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이 용이해지므로, 손을 자주 씻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체온을 높이고 세균 침투를 방어하기 위한 일상적인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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