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류현진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배지현과의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결혼 이후 첫 시즌을 맞는 류현진은 여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아내 배지현과 미국 LA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최소 150이닝, 가능하면 200이닝도 던져 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하며 "아무래도 편할 것 같고, 책임감도 더 생길 것 같다.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는게 더 많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5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화제 속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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