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때 사진이다.

앞서 지난 19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트렌치코트에 베레모를 착용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시선을 끌었다.

또 세련된 트렌치코트에 부츠로 멋을 내 패셔너블한 아이템의 조화가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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