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노이슬 기자] 송해 부인 故석옥이 씨의 발인이 22일 진행된다.

지난 20일 평소 지병을 앓아오던 송해의 아내 故석옥이 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송해는 이날 스케줄은 불참하며, 다음 날인 23일부터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진행되는 제 1회 '스타 쓰달 무브먼트 패밀리' 출범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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