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엠마 왓슨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로버트 패틴슨과 엠마 왓슨은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함께 시상에 나섰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이 로맨스를 공식화했다고 추측한 것 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지난해 말에도 있었다.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더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양측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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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yjipa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