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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벌어 흥행 수익 1위 배우 ‘빈 디젤’
박지영 기자  |  yji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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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30  2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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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17년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린 배우 리스트'를 발표했다.

   
▲ 액션 배우 빈 디젤

세계 흥행 수익 1위를 차지한 액션 배우 빈 디젤이 총 16억 달러(한화 약 1조7000억 원)의수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전미 공개된 빈 디젤 주연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12억 달러를 넘는 흥행 수익을 올렸다.

2위는 이 영화에 출연한 드웨인 존슨으로, 영화판 '베이워치'의 주연을 포함, 총 1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는 영화 '원더우먼'의 갤 가돗(14억 달러), 4위는 엠마 왓슨(13억 달러), 5위는 조니 뎁(11억 달러), 6위는 데이지 리들리(10억8000만 달러), 7위 톰 홀랜드(8억8800만 달러), 8위 크리스 프랫(8억6400만 달러), 9위 크리스 헴스워스(8억4500만 달러), 10위 존 보예가(8억1500만 달러) 순이다.

지난해 1위인 스칼렛 요한슨(12억 달러), 2위 크리스 에반스, 3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올해 리스트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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