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참여연대, '다스 실소유주·정호영 전 특검 검찰에 고발'
박지영 기자  |  yjipar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21:3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이상은 다스 대표이사와 성명 불상의 다스의 실소유주를 특정경제범죄법(횡령)·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정범죄가중법(조세) 위반 등 혐의로, 정호영 전 특검을 특정범죄가중법(특수직무유기)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등 참여연대, 민변 관계자들이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스가 주로 외국에서 수입하는 원자재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했고, 국세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개인당 10억원 이하로 나눠 총 17명 명의의 43개의 계좌로 관리했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다스의 탈루 의혹을 제기하면서 국세청에 '다스와 실소유주에 대한 탈세제보서'를 제출하며 "2008년 초 17인 명의의 43개 계좌에서 약 120억원이 명의 변경이나 해약 후 재입금 방식으로 다스 계좌로 입금된 것이 사실이라면 금융기관들은 금융실명법과 특정금융정보법 등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금융위원회에 '다스 차명계좌 의혹 진상조사·시정조치 요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