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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한복판에 있는데도 국립공원 같아", 북유럽 친구들의 이목 집중?!
김민정 기자  |  eeemin20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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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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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핀란드 3인방의 ‘창덕궁‘행에 ’창덕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7일) 오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핀란드 3인방인 빌푸, 빌레, 사미는 창덕궁부터 찾았다. 내친김에 세 친구는 가이드 투어에도 참여해 가이드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었다. 빌레는 후원에 대해 “왕이 걷기 좋은 곳”이라고 평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정원에 들어서자 빌레는 “훨씬 조용하네 어제의 산처럼”이라고 말했고, 빌푸 역시 “우리가 서울의 한복판에 있는데도 국립공원같이 훨씬 조용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궁궐에 대해 알베르토는 “조화롭게 잘 돼 있어서 우리 친구들도 놀랐다”고 했다. 이에 딘딘은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며 “다른 나라는 궁궐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데 우리는 원래 나무를 심은 곳에 궁궐을 지었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인테리어다”라고 설명했다.

핀란드 3인방은 창덕궁 후원을 본 후 아름다운 경치에 놀랐다. 또한 이들은 정조의 삶에 큰 감명을 받기도 했다. 이어 "킹 JJ“라며 좋은 왕이었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세 사람은 왕후 체험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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