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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엔 공무원 9475명 더 뽑는다던데… 부문별 규모는...
조은아 기자  |  eacho0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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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2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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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조은아 기자] 국회는 6일 공무원을 9475명 더 뽑겠다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당초 1만2221명 공무원 충원을 계획했으나 국회가 심의 과정에서 2746명을 줄였다.

부문별로 보면 군부사관은 내년에 2960명 증원된다. 정부 원안인 3948명 증원 보다 988명 줄었다. 해경을 포함해 경찰 인력은 내년에 2593명 늘어난다. 정부 원안(3451명) 보다 858명 감소했다

 

 
   
 

 

▲ 출처=기획재정부 집배원은 내년에 748명 증원된다. 정부는 1000명 증원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252명 줄어들었다. 근로감독관은 내년에 565명 더 늘어난다. 800명 증원 계획에서 235명 줄었다.

생활 안전 분야 공공 분문 일자리는 내년 2307개 증가한다. ▲공항만 검역·감시 ▲외국인 체류·민원 ▲탈세제보 처리 ▲철도와 건설 안전 ▲환경 감시 ▲관공선 근무 개선 ▲국립대 교원 등에 관한 일자리들이 늘어난다. 헌법기관 내년 채용 계획은 정부 원안인 302명으로 유지됐다.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충당하는 공립학교 교원 2904명 증원과 소방·사회복지 분야 등 지방공무원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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