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대상, 금리, 비과세 혜택은?
안미주 기자  |  molen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9  16:3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인터넷 커뮤니티

정부가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0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해 화제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상반기 중 청년층의 내집•전세집 마련 자금 형성을 돕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만 29세 이하 총급여 3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근로소득자로가 가입대상이며,  연간 600만원 한도로  일반 청약통장과 동일한 기능을 부여한다.

금리는 1년 이하 2.5%, 1~2년 3.0%, 2~10년 3.3% 등으로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3.3%의 금리를 적용한다. 다만, 10년 이후에는 일반 청약저축금리(현 1.8%)와 같아진다.

우대금리는 가입 후 2년을 유지해야 적용되며, 2019년 1월부터 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의 5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년 이내에 주택청약이 당첨되어 해지하더라도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기존 청약통장해서 해당 통장으로 변경할 경우에도 기존 가입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주거복지 로드맵에는 국민의 소득수준과 생애단계에 따른 주거 수요 맞춤형 지원 내용이 담겼다. 수혜층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가구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카드뉴스에 따르면 청년주택 30만실 공급, 맞춤형 전월세 대출,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 도입, 정보제공 교육 강화 등이 청년들을 위한 지원이 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에게는 신혼주택 20만호 공급, 특별공급 2배 확대, 신혼 희망타운 7만호, 우대 금리 1%대 신혼부부 특화 대출 등이 이뤄진다.

안미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