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국내 최고의 입식 격투기대회 MAX FC11 안동대회가 25일 개막을 앞두고 24일 선수들의 계체량을 실시했다.

▲ 이용복·유키 대표

7경기 메인이벤트 여성부 밴텀급(-52KG) 잠정타이틀 매치 한일전 ‘유니온’ 아카리(22, 일본GSB) VS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 한일전 필승을 응원하며 유키 일본 max fc 대표와 이용복 max fc 대표(오른쪽)가 타이틀 매치에 앞서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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