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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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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4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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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입학처 ‘여신 웬 화제’ 누구시길래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카이스트 입학처 여신 사진 한 장이 오른 것이 빠르게 확산되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는 카이스트 여신 사진을 보면 지성을 겸비한 지성을 갖춘 대학생이 갖춰야할 미를 그대로 간직한 특별함이 상당히 아름답다.

이와 함께 오미조밀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면서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겨 싱그러운 미를 물씬 풍기게 해준 카이스트 여신은 특별한 자랑으로 이미 이 일대서 유명한 여신이다.
   
 

이 여신과 함께 주목을 받는 것은 카이스트는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연구중심의 과학기술대학을 말한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고급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기초 및 첨단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 중심의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기술 특수대학인 것.

한편 카이스트 산업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분야에 관하여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인 응용력을 갖춘 고급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중·장기 연구개발과 국가과학기술 저력 배양을 위한 기초·응용연구를 수행하며, 다른 연구기관이나 산업계 등에 대한 연구지원을 한다.

1971년 한국과학원법에 의거 서울 홍릉에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 이공계 특수대학원인 한국과학원(KAIS)이 설립되었다. 1973년 첫 번째 석사과정 학생을 받아들였으며, 1975년부터 박사과정 학생을 입학시켰다. 198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와 통합하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나 1989년 연구부문이 독립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되고, 교육부문은 한국과학기술원으로 유지되었다.

1989년 한국과학기술대학(KIT, 1984년 12월 설립)과 통합되어 대덕으로 이전하면서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체계적인 과학영재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1996년 테크노경영대학원이 서울캠퍼스에 설립되었고, 부설 고등과학원이 설립되었다. 2004년 부설 나노종합팹센터를 설치했으며, 2009년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를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카이스트는 고급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국가 정책적 과학기술연구 및 연구지원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을 위하여 필요로 하는 지도적 영재의 양성, 과학기술 및 산업에 관한 국가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중·장기 연구개발 및 국가 과학기술 저력 배양을 위한 기초·응용연구의 수행과 그 성과의 보급, 국내외 다른 연구기관, 산업계, 대학 및 전문단체와의 기술제휴, 연구개발 또는 기술용역의 수탁 및 위탁 등을 핵심기능으로 수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한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의무화 등 선진적 이공계 대학원 교육을 추진했으며, 이는 국내 대학원 교육에 질적·양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새로운 테뉴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입학사정관제 등 실험적 입학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글로벌 기준의 교육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면서 국내 대학의 개혁을 이끌고 있다.

카이스트는 2010년말 기준으로, 총장, 감사, 부총장 4, 총장직속기구 2, 단과대학 6, 학부/학과 2/22, 전문대학원/전공 6/5, 처/단 7/1, 팀 66의 조직을 갖추고 있다. 교수 587명, 직원 445명 총 1,032명의 교직원에 박사과정 1,988명, 석사과정 2,365명, 석박사통합과정 981명, 학사과정 4,586명 등 총 9,92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총장 아래 교학부총장, 대외부총장, 연구부총장, ICC부총장을 두고 있으며, 교학부총장 아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문화과학대학, 경영대학, Innovation 학부 등을 두고 있다.

현재 중점 연구사업으로, 친환경 신개념의 온라인전기자동차 원천기술 개발, 신개념 해상운송수단 및 신규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 모바일하버 사업, 에너지, 환경, 물,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한 EEWS 연구개발, 학제 융합형 중장기연구개발, 정부 및 기업체 지원이 곤란한 창의적 고위험 연구아이디어를 수행하는 High Risk High Return 연구개발, 미래 헬스케어산업 선도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뇌융합연구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시스템 헬스케어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카이스트는 개교 이래 2010년까지 학사 11,340명, 석사 22,796명, 박사 8,578명 등 총 42,714명의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배출된 박사의 과반수가 20대로 20대 박사의 산실로 불린다. 학교의 교육과 연구 분위기가 ‘실제적인 것’을 강조했기 때문에 많은 졸업생들이 벤처기업을 비롯한 산업계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다. 2010년 The Time지 및 QS 세계 대학평가에서 79위에 올랐으며, 공학은 24위, 자연과학은 57위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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