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리 주니어(gary junior)”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 개리 SNS계정

지난 4월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개리는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렸다.

 

개리는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라며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15일 첫 방송한 중국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강래식’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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