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박지영 기자] 한국야구대표팀의 이정후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공식 훈련 중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은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예선 1경기를 치른 후, 17일 대만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 뒤 결승에 진출할 경우 19일 우승을 위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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