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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크림빵, 튀김족발, '내 맛대로'해서 '역전의 제왕'되다? 그 맛은?
김민정 기자  |  eeemin20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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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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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연매출 3억을 올리는 안동빵집과 '튀김족발' 메뉴가 소개되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역전의 제왕' 코너를 통해 크림빵으로 연매출 3억을 올리고 있는 안동 빵집이 소개되었다.

경북 안동시 석주로에 위치한 '월영교 달빵'이 오늘의 '역전의 제왕' 주인공이다. 이 곳은 속이 꽉찬 크림빵으로 평일에는 70~80, 주말에는 250만원에 이르는 매출로 1년에 약 3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검은깨 요구르트, 딸기, 팥, 녹차까지 5가지 종류의 크림빵 단일 메뉴만으로 운영하는데 전문점을 추구하면서 매장 규모를 줄여 인건비도 줄이는데 성공했다.

따로 마련된 작업장에서 당일반죽 당일생산을 원칙으로 하는데, 반죽에 안동의 특산품인 참마가 가루로 함께 들어가 소화력을 높이고, 전분 성분이 탄력과 점성도 높여준다고 한다. 밀가루, 벌꿀을 사용하고 항생제를 넣지 않아, 재료값이 더 들지만 가족이 먹는 것 같음 마음의 좋은 빵으로 매출을 더 높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만들고 있다. 둥근 모양의 빵을 만들 때는 34년 내공의 손놀림이 돋보인다. 이에 손님들은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럽다”며 맛을 극찬했다.

한편 '내 맛대로 했다' 코너에서는 먹음직스러운 ‘튀김족발’이 소개됐다. 서울 관악구 봉천로에 위치한 '대두족발'에서 새로운 맛을 찾는 손님들을 많이 끌어온다는 '튀김족발'을 만날 수 있다. 튀김이지만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여러가지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튀김족발은 꼴레뇨라는 체코식 족발 요리를 응용했다고 한다. 당일 도축한 국내산 생족을 사용해 잡내가 나지않고 눌렀을 때 껍질이 바로 올라오는 신선함을 신경 쓰고 있다. 족발을 삶을 때는 한약재랑 과일까지 18가지를 사용해 천연 단맛을 내면서 잡내를 잡아 준다. 특히 파인애플을 사용해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으로 족발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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