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수요일 개봉예정인 DC의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뒷 이야기로 써, 슈퍼맨이 죽음이 후, 수 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다.

 

특히 영화 원더우먼이 흥행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영화에서는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를 모아 저스티스 리그 팀을 만들어 빌런 스테판 울프의 가공할만한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다.

특히 슈퍼맨의 부활이 예고 되어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슈퍼맨이 부활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조스 웨던 감독이 추가 촬영을 포함한 후반 작업을 책임지고 있다.

또 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대니 엘프만이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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