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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검사, 학력, 프로필, 마티즈사건.."무슨일 있었나?" 가족에게 남긴 말...'안타까워'
강주찬 기자  |  dailylov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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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0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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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및 재판 방해 혐의를 받아온 현직 검사 간부와 국정원 전직 간부들이 무더기로 구속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정원 파견 근무 때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검찰 수사에 억울한다는 입장을 토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되고 있다.

국정원 소속 변호사에 이어 사건 관련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검찰 수사에도 차질이 예상된다고 한다.

변창훈 검사는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건물 4층에서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투신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시간 만에 숨졌다

유족 측은 변 검사가 검찰 수사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지인에게도 억울하고 원통하다고 전했으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자가 목숨을 끊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달 30일 변 검사와 함께 일했던 국정원 소속 변호사 정 모 씨가 목숨을 끊었다.

또 변창훈 검사 자살사건은 마티즈자살사건에 이은 국정원과 관련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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