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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여신 웬 화제‘ “누구실길래”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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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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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여신 웬 화제‘ “누구실길래”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3일 인천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윤국 인천대학교 석좌교수((예)육군준장)이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UN경제국제기구 WDF(세계유통연맹) 세미나' 에서 리재학 WDF 이사장 겸 세계본부 의장으로부터 WDF 산업통상위원회 수석위원 임명장을 수여받아 화제가 되면서 인천 대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밖에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연구소는 지난 2일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북핵 위기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미국, 중국, 일본 및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로 긴장된 동북아 국제정세 하에서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북핵 문제를 둘러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한미동맹 차원의 대응, 한미일 공조방안, 중국의 입장과 대응 등이 논의됐다.

미국 덴버대의 자오 쉐이성 교수, 미국 벅넬대의 주저친 교수, 중국 푸단대의 차이젠 교수, 국내에서 경희대 정진영 교수, 중앙대 김태현 교수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영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3일 인천대학교 한 학생이 인천대학교 여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리면서 이색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속의 여신은 깨끗한 물광피부에 아름다운 미소기 일품인 인천대학교의 자랑인 여신이라는 게 댓글의 내용이다.

이 여학생의 모습은 공부도 잘하고 학교 교내 활동에도 적극적인 학생으로 이미 인천대학교 일대의 인천에서 최고의 여신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댓글에는 “항상 공부도 잘하고 마음씨도 예쁜 인천대학교 여신 그녀가 있어서 행복하다”등의 글이 달려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1979년 3월 12일 백인엽(白仁燁)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선인학원(善仁學園)에 의해 인천공과대학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학장에 김형걸(金亨杰)이 취임하였으며, 기계공학과·전자공학과·토목공학과·전기공학과·건축공학과 5개 학과에 입학정원은

320명이었다.

같은 해 12월 인천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경영학과·무역학과·공업경영학과·영어영문학과·독어독문학과·불어불문학과를 신설하였으며, 이어서 1980년 10월에는 국어국문학과·일어일문학과·법학과·행정학과·수학과·물리학과·화학과·생물학과·가정학과·미술학과를 신설하였다.

1981년 국민윤리학과·정치외교학과·체육학과·교육대학원, 1984년 11월 일반대학원을 설치하였다. 이후 학과를 계속 신설하였고, 1989년에 종합대학인 인천대학교로 개편되어 총장에 박재규(朴在奎)가 취임하였다.

1994년 인천시로 경영권이 이관되어 시립으로 전환하고, 1995년 행정대학원, 1996년 정보통신대학원·국제경영대학원, 1997년 평생교육원·산업대학원·법과대학·동북아국제통상대학을 신설하였다.

1998년 국제교육관을 준공하였고, 2001년 중어중국학과·정보기술대학, 2003년 동북아물류대학원을 신설하였다. 2009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현재의 위치에 캠퍼스를 신축하여 이전하고, 2010년 인천전문대학을 통폐합하였다. 2013년 1월 8일부로 공립대학에서 국립대학으로 전환되었다.

교훈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함양, 적성기술의 연마, 인류문화에 공헌’이다. 인간화·세계화·정보화의 바탕 위에서 전문적 소양과 능력을 갖춘 지도적 인재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해서 교육 시스템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행정서비스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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