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11월의 시작을 알리며 애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1부[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에서는 시사IN 김은지 기자와 뉴스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김어준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깨알 홍보해 애청자들에게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포털 '공룡' 네이버, 영향력만큼 투명하게 운영해야.."라는 김언경 사무처장(민주언론시민연합)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2부[인터뷰 제 1 공장]병마와 사투 중인 최장기 해직기자의 외침,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용마(MBC 해직기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법대로 합시다]국정원 특수활동비 매년 청와대에 10억씩 상납, 법적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양지열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눈다.

3부[사회적 배려자]“청와대로 간 국정원 특수활동비, 최순실과 연관됐을 가능성 있어”라는 주제로 노회찬 원내대표 (정의당)과 이야기를 나눈다.

4부[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접수]를 이어 [과학같은 소리하네]유령, 과학으로 만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원종우 대표(과학과 사람들)와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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