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서신애(20)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얼굴을 공개했다.

서신애의 엄마는 동안 미모로 유명하며, 공개된 사진속 미모는 서신애의 언니로 보일만큼 어려 보인다.

한편 서신애는 12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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