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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역배우 출신 배우 박지빈이 훈훈한 외모를 공개해 이날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11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표정이 뭐죠 읭읭"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청자켓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빈의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선를 통해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잘생긴 거죠? 이러면 여기에 누울 수밖에 없잖아”, “지빈아 그대로 자라줘서 고맙다”, “이걸 지금 보다니 진짜 너무 귀엽다”, "지빈아 귀여운 그대로 자라줘서 고맙다",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참 좋다", "잘생기고 귀여워", "진짜 새삼 잘생겼어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은 2015년 조용히 군 입대를 했다가 지난 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전역했다. 박지빈은 제대 후 지난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지빈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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