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롯데 채용, 취준생의 이목 속에 발표된 서류합격자, 어떤 기준으로 뽑혔나?
김민정 기자  |  eeemin200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7:5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12일 롯데그룹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서류 합격자가 발표돼 ‘롯데 채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유통부문 8개사와 유화부문 4개사, 건설과 제조부문 5개사 등에서 공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국내 재계순위 5위다. 순위가 높은만큼 연봉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많은 취준생들이 롯데 채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늘 서류 합격자가 발표되는 채용은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합격여부는 롯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식품, 관광, 서비스, 유통, 유화, 건설 및 제조, 금융 등 부문에서 신입사원 모집으로 진행됐다. 이후 전형은 L-TAB전형->면접 전형->건강검진->입문교육 순으로 이뤄졌다.

한편 롯데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스펙(SPEC·자격, 경력)보다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인재를 뽑는 주요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 9월5일부터 8일까지 전남대, 충북대·경북대·부산대에서 열린 ‘2017년 주요 그룹 지역인재 채용 설명회’에 참석한 삼성·LG·한화·LS·코오롱 등 주요 그룹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공통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모두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 중 롯데그룹은 신입 공채 외에 지원자의 직무수행 능력만 평가해 선발하는 'SPEC태클' 채용제도가 있다. 서류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 또는 제안서만 제출받고 있으며, 기획서나 제안서에는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