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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딸..'골든타임 놓친 경찰' 살해과정,부인문신 내용이.. "어땟길래?"
곽지영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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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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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 A(14)양을 살해, 강원도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씨의 얼굴 등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장경석 수사부장을 위원장으로 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영학 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시신 유기 공범 혐의를 받는 이씨 딸(14)의 신상정보는 19세 미만 청소년이므로 공개되지않는다.

딸 이 양은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친구였던 숨진 여중생에게 "영화를 함께 보자"며 유인했다.

다음날 자신의 집을 찾은 친구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넨 것은 물론, 아빠 이영학이 시신을 강원도 영월에 옮길 때 동행까지 했으며, "모두 아빠가 시켜서 한 일이며, 아빠 지시로 밖에 나가 있느라 살해 과정은 모른다"고 진술하고 있다.

하지만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의 사건에 대한 의문점들이 많이 제기되면서, ‘이영학 아내’ ‘이영학 최미선’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등에 관한것이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영학씨가 앓고있는 ‘거대 백악종’은 희귀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영학씨는 부인에게도 문신을 온몸에 다 하게 했고 그다음에 부인 몸 안에도 허벅지 중심으로 해서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 비하를 알리는 그런 내용도 썼다는 알려져 있다.

한편 피해 여중생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13시간 뒤 살해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의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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